7천원~2만3천원으로 떠나는 인천당일여행
7천원~2만3천원으로 떠나는 인천당일여행
  • 이소영 기자
  • 승인 2009.06.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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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롯데관광은 12월까지 ‘월미달빛누리’ 인천 당일코스로 3가지 테마여행을 진행한다.

인천가족여행을 테마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서려있는 차이나타운, 젊음의 거리 월미도, 전망대 등을 1만3천원에 돌아볼 수 있다.

특히 근현대사의 핵심이 되는 국내유일의 자연 형성된 차이나타운과 인천의 개항지를 누비며, 근대 개항지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코스는 7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드라마 슬픈연가, 풀하우스 촬영지와 세트장에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 보려면 2만3천원이면 충분하다. (문의 1577-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