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신 광고모델 호감도 순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하나가 게재됐다.
이 사진은 한국CM전략연구소가 밝힌 ‘5월 지상파 광고 모델 호감도’의 결과로 김연아는 4월에 이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탤런트 이승기가, 3위는 탤런트 김수현이 차지했다. 4위는 김태희, 5위는 원빈이 차지했다.
특히 김연아는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순위를 나타냈으며, 특히 남성층에서는 모든 나이대에서 호감도 1위를 차지하는 위력을 보였다.
특히 5월에는 드라마 '넝쿨당'에서 국민남편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유준상이 5월 광고모델 호감도 톱1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광고모델 호감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현이없네 좋은데", "유느님은 이제 어디로", "아이유 김수현 진짜 많이찍었다", "펜잘큐 땡큐 혹시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공유, 공유", "연느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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