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도스
정석우 개인전 '내가 기억하는 박동'이 11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도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강렬한 터치와 색의 대비를 통해 ‘흐름’이란 커다란 주제 안에 현대인의 내면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혼란스러운 내면 안에서 느껴지는 폭발력과 생명력을 작가만의 시각적 언어로 표현한 작업은 현대인인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작가의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문의 : 02-737-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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