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일'과 함께 애절한 해금 선율에 빠져들자
'강은일'과 함께 애절한 해금 선율에 빠져들자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9.06.24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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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외잔디밭서,'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 강은일과 해금플러스의 연주 장면
애절한 해금의 선율에 빠져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는 26일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음악계의 가장 개성있는 해금연주가인 강은일과 해금플러스의 공연이 열린다.

강은일은 해금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꾸준히 일조해 온 음악가다. 전통음악을 클래식, 재즈, 프리뮤직, 대중음악 등 다양한 음악과 무용, 연극 등에 접목해 왔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 조수미, 유키 구라모토, KBS국악관현악단 등과 작업을 같이 했다.

특히, 최근에는 고 노무현대통령 영결식 공연에서 '아침이슬'과 '아리랑'을 연주한 바 있다.

이번 '강은일의 해금플러스' 공연에서는 '하늘소', 'Fade Out', '헤이야' 등을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공연은 서울역사박물관의 야외 잔디밭에서 열려 푸르른 6월 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05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행사를 가지고 있다. 뮤지컬, 타악, 오케스트라, 락,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왔다.(문의 02-724-0192,http://www.museum.seoul.kr)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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