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
서울프라자호텔의 세븐스퀘어와 투스카니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세계 걸작 와인들을 선보이는 ‘서머 와인 셀렉션’이 열린다.
세븐스퀘어에서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칠레와인인 ‘깔리나 리저브 샤도네이’가 7만원에 제공되며, ‘에쿠스 까르메네르 리저브’는 8만원에 맛 볼 수 있다.
투스카니에서는 프랑스 알자스 지역 와인 홍보대사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알자스 와인인 ‘아라베스큐’가 8만5천원이며, ‘리슬링’은 1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이 네 가지 와인 중에 하나를 주문하면 같은 와인을 한 병 더 준다. (02-310-7200, 02-310-7777)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