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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에서 밤문화를 즐겨볼까?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2016 문화재 야행(夜行) 10선 들어
2016년 03월 31일 (목) 03:43:38 이은영 기자 press@sctoday.co.kr

문화재청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2016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 10선에 중구(구청장 윤순영)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이 선정됐다.

   
▲대구 중구의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코스인3.1만세운동길-밤(야경투어). (사진제공=대구 중구청)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은 동산선교사주택→계산성당→이상화·서상돈고택→구 교남 YMCA 회관→구 제일교회→약령시한의학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향촌문화관→선화당, 징청각 일대를 1920년대를 배경으로 야경투어하며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게 짜여져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대구 중구의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코스인 계산성당 야경. (사진제공=대구 중구청)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주요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야경(夜景), 오픈하우스, 근대로의 여행’은 문화재야간개방, 골목문화해설사 해설, 각종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두번 째 ‘야로(夜路), 다같이 돌자 대구 읍성 2650’이란 이름으로 근대골목, 대구읍성 야간투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투어진행, 문화재시설 관람, 문화행사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 중구의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코스인 경상감영공원 징청각 정가공연. (사진제공=대구 중구청)

세번 째 ‘야설(夜設),영(令) 바람 쐬러 가자’는 근대골목, 약령시, 경삼감영 역사와 관련한 문화공연행사, 국악, 마당극, 연주회, 무형문화재공연, 버스킹, 뮤지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네번 째 ‘야사(夜史), 타임머신 타고 근대 나들이로’는 여행은 전통과 근대의 시간으로 함께 떠나는 체험으로 감옥과 복장체험, 경상감영수문장 교대식,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대구 중구의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코스인 뽕나무골목. (사진제공=대구 중구청)

다섯번 째 야사-1(夜史), 근대 이야기 들려 주실래요?란 제목으로 대구읍성, 근대골목 관련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대구 중구의 역사스토리를 통해 여행의 의미를 배가시킨다.

여섯번 째 ‘야상(夜商), 너른 하늘을 보며 놀다’는 프리마켓 운영, 핸드메이크 제품 판매,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대구 중구의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 코스인 이상화고택. (사진제공=대구 중구청)

일곱 번 째 ‘야식(夜食, 주전부리를 이야기에 버무리다’는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맛집탐방으로 전통주막, 추억의 음식체험이 이어진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은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부터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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