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하는 현대사, 여성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
커피와 함께하는 현대사, 여성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
  • 강지원 기자
  • 승인 2016.03.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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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무료 강좌 4/4~8 수강 신청 접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여성들의 대한민국 현대사 이해 및 인문 교양 제고를 위한 ‘여성인문학 강좌 : 커피와 함께하는 현대사’를 개설한다.

<여성인문학 강좌>는 다음 달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10:30~12:30, 2시간)에 운영한다. 현대사 전반의 이슈가 되는 다양한 인문·교양 분야를 다루는 여성인문학 강좌는 커피·다과와 함께 강사와 수강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 2015년 여성인문학 강좌 모습 (사진제공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번 강좌는 최근 사회적으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인구, 가족, 과학, 삶의 분야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고령화 사회 도래’를 시작으로, 가족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드라마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과학 분야에서는 ‘생활 속의 과학 : 인공지능’과 ‘생활 속의 과학 : 빅 데이터’라는 주제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와 연세대학교 박희준 교수가 강의한다. 이 두 과학 분야의 강의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 강의는 신달자 시인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신청은 다음 달 4일(월)부터 8일(금)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의‘교육신청’또는 이메일·팩스·우편·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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