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문화예술회관 김정학 신임관장 취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김정학 신임관장 취임
  • 이은영 기자
  • 승인 2016.09.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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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도시 명성 걸맞는 문화도시 면모 보이겠다”
▲김정학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신임관장

경북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관장으로 국악방송 방송제작부장 겸 한류정보센터장을 역임한 김정학 관장이 지난 달 22일 취임했다.

신임 김관장은 대구방송(TBC), 불교방송, 국악방송, LA라디오코리아 본부장 등 25년간 방송프로듀서를 지냈으며, 2008년부터 5년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총감독을 지냈다.

그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콘텐츠로 첨단산업도시의 명성에 걸맞는 문화도시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한국건축계의 거장인 김수근선생의 설계로 건축된 기념비적인 건축물로, 대,소 공연장(1200석. 300석)과 전시장(100평)을 갖춘 지역 최초의 문화예술회관으로 그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와함께 구미시는 문화예술회관이 함께 이끌게 될 대형문화공간인 강동문화복지회관(800석. 500석. 전시장 80평)을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으로, 이를 계기로 45만 구미시민을 위해 문화공감의 인프라를 균형감 있게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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