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19:29
   
> 뉴스 > 공연 > 오페라
     
서울시오페라단 4월 '오페라 마티네' 공연 '피가로의 결혼'
11일 오전 11시 이건용 전 단장의 해설과 함께 주요 장면 공연
2017년 04월 07일 (금) 14:19:09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이 오는 11일(화) '오페라 마티네‘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무대에 올린다.

'오페라 마티네' 공연은 2013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오페라 한 작품의 주요 장면만 볼 수 있도록 하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 '오페라 마티네' 공연에서 해설을 하는 이건용 전 단장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이번에 선보이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피가로가 백작의 하녀 수잔나와의 결혼을 앞두고 일어나는 한바탕 소동을 담은 작품으로 1786년 오스트리아에서 초연된 이래 전 세계에서 수없이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다.

이번 오페라 마티네 무대에서는 주인공 피가로 역에 독일 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오랜 기간 활동한 베이스 바리톤 우경식이 출연하며, 수잔나 역에는 소프라노 김윤아가, 알마비바 백작 역에는 바리톤 조병수, 백작부인 역에는 소프라노 원상미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건용 전 서울시오페라 단장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연출가 이경재, 지휘자 구모영, 5년째 호흡을 맞춰온 오페라 앙상블 팀이 이번 무대에 함께 한다.

한편 오페라 마티네는 올해 1월 오페라 <박쥐>가 95%, 2월 오페라 <아이다>가 95%, 3월 오페라 <마탄의 사수>가 93%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대중적인 레퍼토리와 부담 없는 티켓 가격으로 특히 주부들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노년층 남성 관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 주요기사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특별기획]유네스코 등재를 위한-‘전
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라메르에릴의 독
사진 책으로 멋진 집을 짓는 ‘눈빛출
'미투' 남정숙 전 성대교수 “대학내
[공연리뷰] 130년 전의 '노라',
'삼겹살 애가·哀歌' 이만주 시인의
전인경 개인전, 뉴로만다라 “산티아고
'블랙리스트 해결' 문화예술인들, 이
경기도립국악단의 도전과 실험, 국제음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세 안무가의 몸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