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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프리마돈나' 안젤라 게오르규, 5년만에 내한 공연
파바로티 서거 10주년 기념 공연, 17~1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갈라콘서트
2017년 11월 10일 (금) 14:57:39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세기의 프리마돈나 안젤라 게오르규가 5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안젤라 게오르규는 오는 12일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1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그리고 17~1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 안젤라 게오르규 (사진제공=라스예술기획)

이번 공연은 역사상 가장 사랑받았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서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열리며 파바로티가 생전에 좋아했던 곡들을 중심으로 한 갈라콘서트 식으로 공연된다.

17일에는 유진 콘이 지휘하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신영옥, 마테오 메차로, 고성현, 레온킴이 함께 하고 18일에는 광주시향과 라메 라하, 고성현이 함께 무대를 가진다. 

안젤라 게오르규는 1994년 11월 코벤트 가든에서 게오르그 솔티가 지휘한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역으로 월드스타로 올라서면서 전세계 오페라 무대를 휩슬었다. 모든 음역대를 넘나드는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 아름다운 외모로 지금도 오페라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그는 2002년 로베르토 알라냐와 함께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후 2012년 야외오페라 <라보엠>까지 네 차례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이번에 5년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안젤라 게오르규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카탈라니 오페라 <라 왈리> 중 '그럼 난 멀리 떠나겠어요',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중 '저는 창조주의 비천한 종일 뿐...' 등 주옥같은 솔로곡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파리를 떠나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상냥한 아가씨' 등 듀엣곡도 선보이며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와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1544-7744)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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