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예술공원' 서울시청 로비에서 먼저 만난다
'한강예술공원' 서울시청 로비에서 먼저 만난다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7.1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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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사진전시 및 토론회 개최, 내년 3월 공원 개장
 

내년 3월 개장을 앞둔 '한강예술공원'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사전전시가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사전행사 '서울, 한강 더하기 예술'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사전전시를 실시한다.

한강예술공원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주관하는 '한강 공공예술 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강을 새로운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미술,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가 작품들이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 설치된다.

전시는 한강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노후어선을 하얀 자갈 위에 설치하고 강가를 연상하게 하는 암석과 억새, 어구 등을 자갈 사이사이에 배치해 시민이 암석에 직접 앉아 노후어선을 감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강 속 예술쉼터의 의미를 시민에게 전달한다.

또한 47인치 모니터 2대를 활용해 한강예술공원에 설치될 작품을 그래픽 이미지로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사업의 배경이 되는 한강공원의 현재 모습을 통해 앞으로 예술로 채워질 한강공원을 상상해 보며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6일에는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한강예술공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토론회 '서울, 한강 더하기 예술'이 열린다. 

토론회는 시민이 경험한 한강, 한강과 예술의 만남 '한강예술공원', 발전 방향 등 3개의 주제로 진행하며 토론 후 1층 로비의 사전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한강예술공원의 구석구석을 미리 알아가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와 열린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누리집(www.hangangart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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