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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거쳐 간 국내외 아티스트 발자취, ‘뮤직스타 존’ 조성
마이클 잭슨부터 방탄 소년단까지, 핸드프린팅과 동판 전시
2018년 01월 02일 (화) 11:49:15 정상원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 국·내외 가수들을 기념하는 ‘뮤직스타 존’이 올림픽경기장과 잠실실내체육관 주변에 조성됐다.

   
▲ 잠실운동장에 조성된 뮤직스타 존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조성된 ‘뮤직스타 존’에는 96년도에 올림픽경기장에서 공연했던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세계적인 가수 폴 매카트니, 콜드 플레이 등 5명의 기념 표석이 설치돼있다.

또한 2017 빌보드 차트 28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과 서태지, 이승철, 아이유 등 국내 아티스트 20명의 실물크기의 핸드 프린팅과 경력 동판도 만나볼 수 있다.

‘뮤직스타 존’은 잠실운동장 내에 기존에 조성된 한국 올림픽의 역사를 돌아보는 ‘올림픽 스타의 길’에 연결되어 있다.

이번 ‘뮤직스타 존’에 포함된 가수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뮤지션들을 기념하는 뮤직스타 존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며 “뮤직스타 존이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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