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 '인천, 시인과 만나다'
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 '인천, 시인과 만나다'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3.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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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승 장석남 이설야 김민정 등 시인과 인천 시민들의 만남, 31일부터 4차례 열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시인과 만나다>를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

<인천, 시인과 만나다>는 한국근대문학관이 2017년부터 진행 중인 <작가와 만나는 토요일>의 상반기 테마로 전문가의 안내로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의 책 한 권을 읽으며 문학의 가치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김영승 시인 (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오는 6월까지 4번,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에는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천 출신 시인 김영승, 장석남, 이설야, 김민정과 함께 시인의 시 세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장석주, 송종원, 김응교, 강동호 등이 참여한다.

31일에 만나는 작가는 <반성>의 김영승 시인이다. 인천 출신인 김영승 시인은 1986년 '세계의문학'에 <반성. 序> 등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반성>, <취객의 꿈>, <흐린날 미사일> 등 시집을 냈다. 이날 진행은 장석주 인문학 저술가가 맡는다.

한국근대문학관 측은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꾸준히 작가와 작품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친절한 안내자들과 함께 시인의 작품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 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초청 시인의 시로 만든 ‘문장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

<인천, 시인과 만나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며, 신청은 전화(032-773-3801)이나 재단,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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