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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함께 스페인시문학 배우기, <남산시학당> 제12기 모집
'문학의 집·서울' <남산시학당>, 스페인 시문학 1인자 민용태 시인과 함께하는 배움의 자리
2018년 06월 27일 (수) 16:12:48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 (사진제공=문학의집 서울)

'문학의 집·서울' <남산시학당>에서 제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산시학당>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인과 함께 시와 시조에 관심있는 일반 대중이 직접 만나 시를 읽고 감상하며 배우는 자리다.

이번 12기는 낭만과 예술이 넘치는 나라 스페인 시 문학에 관하여 민용태 시인의 강의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7월 12일부터 9월 27일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안토니오 마차도, 미켈 데 우나무노, 뼤드로 살리나스, 헤라르도 디에고 등 스페인 시 문학 주요 인물과 스페인 문학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강의를 진행하는 민용태 시인은 스페인어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스페인어 창작 시집을 출간하는 등 대한민국에 스페인 문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1968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70년 스페인 Machado 문학상 수상으로 스페인 시 문학 세계에 발을 들였다. 스페인어 시집 『A cuerpo limpio(맨 몸으로)』외 11권을 출간했으며, 2016년 유럽 한림원 세계 시인상을 수상했다.

수강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문학의 집 홈페이지(http://www.imhs.co.kr) 내 공지사항에서 '남산시학당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학의 집 홈페이지(http://www.imhs.co.kr)와 전화(02-778-1026~7)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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