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층이 즐기는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모든 연령층이 즐기는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7.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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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뮤지컬 메들리 등으로 관객에 다가서

서울시합창단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 합창공연 '신나는 콘서트'를 오는 8월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신나는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아 합창음악의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자한다.

▲ 신나는 콘서트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지난 1월 취임한 강기성 단장이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는 이번 공연의 1부는 오페라 <카르멘>을 합창을 중심으로 각색한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꽃노래'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주요 곡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연주되지만 곡 중간에 원어로도 연주된다.

메조소프라노 김지은이 카르멘, 테너 한상희가 돈 호세, 베이스 장철유가 에스카밀로를 맡아 각 인물의 특성을 잘 살리고 합창과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침침체리(Chim Chim Cheree)'와 <사운드 오브 뮤직>의 다양한 곡들이 메들리로 들려지며 동요 <검은 고양이 네로>를 피아노 두 대의 현란한 연주와 합창으로 편곡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가요, 민요 등 다양한 곡들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판소리 음악극 <적벽>으로 잘 알려진 정호붕 연출가가 강기성 단장과 함께 연주회를 이끌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광명시립합창단이 객원으로 출연해 서울시합창단과 함께한다.

'신나는 콘서트'는 R석, S석에 한해 4매 동시구매 시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4인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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