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스케치]2019 서울국제예술박람회 오프닝&프리뷰 현장- 각양각색 모습
[전시장스케치]2019 서울국제예술박람회 오프닝&프리뷰 현장- 각양각색 모습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27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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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 일본ㆍ 대만 ㆍ프랑스 국제교류전
조각 200人 전 포함 아트페어 부스, 스타작가전 다양한 볼거리 제공

서울 강남구 코엑스홀에서 26일 오후5시 2019서울국제예술박람회(Seoul International Art Expo 이하 SIAE) 오프닝&프리뷰를 개최하였다. <조각 200人전> 을 포함해 2019 SIAE 오는 26일 부터 28일까지 코엑스 B1홀과 SS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 2019서울국제예술박람회 오프닝 모습

개막식 축사에서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국내와 해외 굴지의 화랑들과 작가들이 참여하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술전시가 준비되었다"라며 "관람객에게는 다채로운 조각작품 관람기회와 국내 조각가에게는 국제교류의 새로운 입지를 마련해 줄 전시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전했다.

▲ 전시부스 내 작품설명을 듣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2019 SIAE는 <조각 200人 전>ㆍ국내화랑 아트페어 부스ㆍ해외 아트페어 부스ㆍ <스타작가전> 등으로 구성돼 주말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현대, 오브제-평면, 동양-서양 등 각각 양립하는 주제와 소재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는 기회이다.

▲ 전시부스 관람 인파

오프닝 & 프리뷰 현장은 초청인원 뿐 아니라 작품관람을 위해 각지에서 모인 수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코엑스 야외현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푸드트럭 이용인원의 전시장 유입으로 전시 활력을 더했다.

▲ 브루노 카탈라노(Bruno Catalano) ‘여행자 시리즈’

전시장 초입 위치한 <조각 200人>은 각양각색 재료와 형태 등으로 완성한 조각품을 감상 할 수 있다. 프랑스 조각가 브루노 카탈라노(Bruno Catalano) ‘여행자 시리즈’는 한손에 여행가방을 든 채 무표정한 인물표현이 인상깊다.

▲ <조각 200人 전> 전시모습

작품 중간 빈 공간을 통하여 전시장 내 다양한 풍경이 담기는 점에서 신기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시 작품은 2m 가량 대형 크기부터 중ㆍ소형까지 다양한 크기를 전시했다.

그 외에도 국내작가 박헌열ㆍ심정수ㆍ신한철 등과  대만 작가 찬 치핑(Chan Chih-Ping)ㆍ지안 지타(Jian, Jhih-Ta)ㆍ지앙 멩시(Jiang, Meng-Si) 작품, 일본 작가 마사오 기노시타(Masao Kinoshita) 등 작은 크기 작품이지만 섬세한 조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갤러리 夢> 부스 전시

국내화랑 아트페어 부스 '갤러리 夢'은 수묵 향기 가득한 동양화와 서체와 등이 '나락실'은 초상화 작가로 알려진 권순철 작품 등을 전시하였다. ' galerie OHSONG_paris'는 프랑스 화단에서 역동적으로 고유 화풍을 구축한 끌로드 가보(Claude Gaveau)를 비롯 에르베 로알리에(Herve Loilier), 기 드멍(Guy Demun) 등 해외화단 작품을 소개해, 전시 구성을 풍성하게 하였다.

▲ <2018 SIAE 영예의 작가 수상전> 작품 앞 윤영달 회장, 백원선 화백 등 전시관계자 모습

<2018 SIAE 영예의 작가상>을 수상한 백원선 화백 부스도 마련했다. 백 화백은 전통과 현대의 미적 감각을 접목하여 미니멀적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 방식에 안주를 거부하고 현대미술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작품세계를 완성해 나간다.  

▲ <정춘일의동물농장> 부스

그 외 Staal을 재료로 인물과 동물 오브제를 완성한 정춘일 작가부스, led & mixed media로 완성한 강홍석 작가부스 등은 오브제 재료의 다양성과 현대적 감각을 내비쳤다.

아트테이너 공간은 <스타작가전>을 선보였다.  김라희ㆍ김혜진ㆍ오수영ㆍ임하룡ㆍ김준영 ㆍ심소원ㆍ이다인ㆍ 최지인 작가 작품으로 구성해, 각각 다른 매력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살필 수 있다.

▲<스타작가전> 부스 윤영달 회장과 김혜진 작가 모습

부대시설은 카페 및 휴식공간, 좌석 등이 마련돼 있어 관람객 편의를 돕는다.

기자 인터뷰에서 윤 회장은 " 조각가들이 굉장히 힘들게 지내는데, 조각 200인전으로 인해 활기가 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라며 "조각가들 반응이 좋은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시소식과 일정확인은 코엑스(www.coex.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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