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
문체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승인 2020.07.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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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 규명과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1일,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서로 힘을 합쳐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기록과 옛 전남도청을 복원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조사위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문체부 장관(좌)과 송선태 위원장(우)이 업무협약 후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와 조사위가 체결한 업무 협약에는 ▲성공적인 복원사업 추진▲5·18 진상 규명을 위한 철저한 협력▲양 기관 보유/획득 자료를 상호 활용하도록 지원▲생산 자료 쌍방 분석 및 교차 등이 있다.

더불어 양 기관은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 회의를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5·18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진상을 밝혀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문체부와 조사위의 협업으로 5·18 진상 규명과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선태 위원장은 "수많은 상처와 사연을 지닌 옛 전남도청을 복원해 새로운 문화 창조의 장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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