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이 5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문화와 함께 하는 도심 속 휴식을 제안한다. '윈터 디럭스'(19만 원), '윈터 아리아'(25만 원), '윈터 스위트'(36만 원) 3가지 구성으로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 시대를 넘어선 팝아트의 제왕' 미술전 관람권이 포함돼 있다. 가족단위라면 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는 '패밀리 룸'에 숙박해 인 룸 다이닝 데일리 패밀리 피자 세트도 즐길 수 있다.

문의 02-317-0404

서울문화투데이 정혜림 기자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