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뮤지컬 <빨래> 7차 프로덕션 돌입
새로운 출발, 뮤지컬 <빨래> 7차 프로덕션 돌입
  • 최윤경 인턴기자
  • 승인 2010.07.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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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연출, 새로운 캐스팅, 관객을 배려한 시간 및 관람가 변경

[서울문화투데이=최윤경 인턴기자] 대학로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빨래>가 7차 프로덕션에 돌입했다.

▲새로운 캐스팅으로 단장한 뮤지컬 <빨래>

오는 7일부터 7차 프로덕션에 돌입하는 뮤지컬 <빨래>는 10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는 대학로의 스테디셀러다. 이번 7차 프로덕션은 확 바뀐 캐스팅과 함께 관객 맞춤형 공연 시간 등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새롭게 더블 캐스팅된 나영 역의 배우 최보영과 선영은 건강하고 씩씩한 나영의 매력을 각각의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또한 솔롱고 역에는 성두섭과 이규형, 배승길 등 세 명의 배우가 솔롱고역을 통해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 더불어 <스페셜레터>의 최호중, <드림걸즈>의 박은미 등 새로운 느낌의 배우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관객들은 프리뷰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빨래> 관계자는 “6개월 장기공연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프리뷰 공연을 진행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빨래>는 제4회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극본, 작사, 작곡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작사, 극본상과 2009 여성문화인상 등에 이어 6번째다. 이번 7차 프로덕션은 그동안의 공연으로부터 쌓은 노하우를 새로운 캐스팅으로 이어나간다.

캐스팅과 공연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명랑시어터 수박 홈페이지(http://www.mtsoobak.com) 또는 트위터(http://twitter.com/mtsoobak)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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