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대회
2010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대회
  • 성열한 기자
  • 승인 2010.08.02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음악의 미래를 가능할 수 있는 축제!

[서울문화투데이=성열한 기자] 젊은 국악인들의 미래와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전통 축제!

80여 일간의 여정 끝에 선발된 젊은 신예들의 치열한 경연의 날이 열린다. 신진음악가들이 펼치는 우리 음악의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인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는 1,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팀 총 9팀이 참가한다.

사회적기업<노리단>, 음악으로 호흡하는<숨(SU:M)>, 모던가야금싱어송라이터<정민아>, 불세출, PAMS 초이스 선정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S>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들과 함께한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이다.

올해 5월 공모접수를 시작으로 그 동안 음악 작업의 여정에 관한 모든 것을 풀어놓는 자리가 될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각 본선 진출팀들의 다큐멘터리 상영과 2010 WOMEX 개막공연 초청팀 비빙(Be-Being), 2009년 대상 수상 Tory'S(토리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본선 진출팀들에게 한국음악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시상 내역을 초월해 참가자 55명 전원이 무대에 함께 등장하고 음악감독 원일(WOMEX 개막공연 초청팀 바람곶멤버 및 한예종 전통예술원)을 중심으로 창작한 ‘화합의 무대’를 선보여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 동안의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참가 팀들에게는 해외공연 특전의 기회가 마련되고 본선 진출팀의 음반도 올 가을 발매할 예정이다.

역량 있는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새로운 한국음악의 미래를 열어갈 통로이자 소통의 계기가 되는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는 8월 13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참가팀

▲(가야슬/바람은)-가야금과 전통 가곡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우리 시대의 음악
▲(고래:야!/돈돌라리요)-북청 사자 놀음의 신명과 흥을 계승한 21세기 ‘축제 음악’
▲(공共·工·公 /길군악)-실연을 노래하다, 음악극의 전통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이야기 마당
▲(릴라/무너진 4월)-한반도와 발칸 반도를 잇는 인간 본연의 감성과 음악
▲(아시아 뮤직 앙상블/초원의 신기루)-아시아 전통 악기들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이국적 국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