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숙희 수필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故 전숙희 수필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 조지희 인턴기자
  • 승인 2010.08.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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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여 년 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문학발전에 기여

[서울문화투데이=조지희 인턴기자] 정부는 지난 1일 별세한 故 전숙희 원로 수필가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지난 60여 년 동안 활발한 작품 창작 및 문단 활동과 한국문학의 해외홍보 등을 통해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고자 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39년 단편소설 ‘시골로 가는 노파’로 등단한 이래 ‘탕자의 변’(1954), ‘PEN 이야기’(1992) 등의 수필집을 냈다. 지난 2007년에는 자전적 에세이집 ‘가족과 문우 속에서 나의 삶은 따뜻했네’를 출간하는 등 최근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지난 4일 오후 6시 故 전숙희 선생 빈소(서울아산병원)를 조문하고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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