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그루지 2>의 ‘호러퀸’ 앰버 탐블린
<링>, <그루지 2>의 ‘호러퀸’ 앰버 탐블린
  • 정은아 인턴기자
  • 승인 2010.08.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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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 승강기 호러 ‘엘리베이터’로 돌아오다

[서울문화투데이=정은아 인턴기자] 헐리우드 공포영화에는 꼭 그녀가 보인다.

▲앰버 탐블린

영화 <엘리베이터>의 주연배우 ‘앰버 탐블린’은 유난히 공포물에 꾸준히 등장하는 배우로 꼽힌다. 그녀는 TV시리즈 <버피와 뱀파이어 (Buffy the Vampire Slayer)>와 <환상특급 (The Twilight Zone)> 등을 거쳐, 영화 <링 (The Ring)>의 미국 리메이크 버전과 <그루지 2 (The Grudge 2)>으로 공식 데뷔를 한 배우다.

이후, <이유 없는 의심 (Beyond A Reasonable Doubt)>에서 마이클 더글러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명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지에 이르렀고, 내공을 단단히 쌓은 그녀의 다음 선택은 ‘스펙터클 승강기 호러’ <엘리베이터 (Blackout)>였다.

영화 <엘리베이터>에서 앰버 탐블린이 연기한 ‘클라우디아’는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에게 의지해 살아온 인물로, 병원에 입원하신 할머니께서 운명하시기 전에 꼭 봤으면 하는 ‘그 무엇’을 찾으러 아파트에 왔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변을 당하게 된다. ‘천식’이라는 약점을 지니고 있는 그녀가 싸이코패스와의 대결을 풀어나가는 시퀀스들은, 단연, 이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차세대 호러퀸 앰버 탐블린이 열연한 영화 <엘리베이터>는 5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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