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도브 데미지 테라피' 모델로 화보 및 CF 촬영
[서울문화투데이=박솔빈 기자]배우 이민정이 유니레버 '도브 데미지 테라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유니레버는 "이민정의 신선하면서도 세련되고 발랄한 이미지가 새로워진 '도브 데미지 테라피'의 콘셉트와 잘 맞는다"며 "특히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화되는 도브의 대표 모델로서 남녀노소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는 이민정은 최적의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달 말 화보 촬영에 이어 최근 CF 촬영을 진행했으며 TV 광고는 조만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