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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한 한정식의 맛과 멋 ‘진진바라’
“지속적인 메뉴개발·서비스 질적 향상 통해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것”
2010년 10월 27일 (수) 10:24:09 박기훈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문화투데이=박기훈 기자] 우리의 입맛을 책임져 온 전통 음식인 한식. 거기에 품격까지 더해 선보이는 한정식이 최근 예(禮)를 갖추는 자리나 각종 모임, 외국인 관광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한정식은 반찬과 요리 하나하나에 격식을 갖춰 차려내는 다양한 요리들을  여유 있게 맛보며 음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기름진 서구음식에 비해 은근한 불에 조리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들어 건강에도 좋고 우리 입맛에서 알맞다.
 
한정식은 영양적으로 뛰어나다. 가령 양념의 경우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은 약의 효과가 뛰어나다. 조리방법의 경우에도 고기는 주로 삶거나 끓이고 생선은 찜, 찌개, 조림, 회로 이용하기 때문에 저지방식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또한 채소류의 조리에도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나물을 요리할 땐 살짝 데쳐서 비타민 파괴를 막아준다. 약재로 알려진 대추, 인삼, 생강, 계피, 꿀, 밤, 황기, 쑥 등을 많이 사용해 보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일까? 이러한 한정식의 매력 덕분에 상견례, 돌잔치, 칠순, 회갑, 팔순, 고희연 등 가족모임 뿐만 아니라 외국인 바이어 접대, 외국인 관광 장소로 한정식전문점이 큰 각광을 얻고 있다.

한정식 전문업체인 ‘진진바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정식을 찾는 손님이 특정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한다”며 “최근엔 중국 대 명절인 중추절(中秋節) 기간 내에 평소보다 많은 중국관광객이 한정식을 먹기 위해 몰려와 한때 업장 내에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렸을 정도”로 한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전통의 맛을 현대적 입맛으로 디자인한 서울 대표 한정식 전문업체 ‘진진바라’ 관계자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진진바라’ 예약문의 02-55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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