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0 월 18:54
   
> 뉴스 > 관광·축제 > 맛집
     
입안 가득한 한정식의 맛과 멋 ‘진진바라’
“지속적인 메뉴개발·서비스 질적 향상 통해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것”
2010년 10월 27일 (수) 10:24:09 박기훈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문화투데이=박기훈 기자] 우리의 입맛을 책임져 온 전통 음식인 한식. 거기에 품격까지 더해 선보이는 한정식이 최근 예(禮)를 갖추는 자리나 각종 모임, 외국인 관광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한정식은 반찬과 요리 하나하나에 격식을 갖춰 차려내는 다양한 요리들을  여유 있게 맛보며 음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기름진 서구음식에 비해 은근한 불에 조리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들어 건강에도 좋고 우리 입맛에서 알맞다.
 
한정식은 영양적으로 뛰어나다. 가령 양념의 경우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은 약의 효과가 뛰어나다. 조리방법의 경우에도 고기는 주로 삶거나 끓이고 생선은 찜, 찌개, 조림, 회로 이용하기 때문에 저지방식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또한 채소류의 조리에도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나물을 요리할 땐 살짝 데쳐서 비타민 파괴를 막아준다. 약재로 알려진 대추, 인삼, 생강, 계피, 꿀, 밤, 황기, 쑥 등을 많이 사용해 보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일까? 이러한 한정식의 매력 덕분에 상견례, 돌잔치, 칠순, 회갑, 팔순, 고희연 등 가족모임 뿐만 아니라 외국인 바이어 접대, 외국인 관광 장소로 한정식전문점이 큰 각광을 얻고 있다.

한정식 전문업체인 ‘진진바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정식을 찾는 손님이 특정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한다”며 “최근엔 중국 대 명절인 중추절(中秋節) 기간 내에 평소보다 많은 중국관광객이 한정식을 먹기 위해 몰려와 한때 업장 내에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렸을 정도”로 한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전통의 맛을 현대적 입맛으로 디자인한 서울 대표 한정식 전문업체 ‘진진바라’ 관계자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진진바라’ 예약문의 02-555-1305

     관광·축제 주요기사
한국 방문 대만 관광객, 사상 최초 100만 돌파
관광공사-남해군-남해대학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구석구석' 개편, 모바일 환경 최적화 중점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 제25대 회장 선출
완도 생일도 '섬 여는 날' 성료, 손님맞이 시작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간에 대한 존중을 중요시했던 고)
박승희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장 취임 "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 문병남 M발레
[백지혜의 조명이야기] 미세먼지와 빛
[미美뇌腦창創 칼럼 7] 감각적 정의
[천호선의 포토 에세이 45] 첫눈을
[특별인터뷰] 우제길 화백 "영혼이
창현(創玄) 박종회전 ‘문인화는 인문
[인터뷰] 대금연주자 이생강 “우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거제시 <전쟁포로,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