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에게 충무아트홀 입장료 최고 30% 할인
중구민에게 충무아트홀 입장료 최고 30% 할인
  • 주영빈 기자
  • 승인 2011.01.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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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지원등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서울문화투데이=주영빈 기자] 앞으로 중구민들은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최고 30% 저렴하게 충무아트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맞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였다.

첫번째로 중구는 지난 해 12월 「중구문화예술회관 충무아트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중구민에게 충무아트홀 공연 입장료의 30% 이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단, 입장료 할인은 충무아트홀 기획공연에 한하며, 대관 공연의 경우 공연기획사와 협의해 할인이나 할인폭을 정하도록 하였다.

또한,중구는 지난 해 12월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하였다. 주택법에서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하나로 공동체 활성화가 도입됨에 따라 시설물 유지 보수 위주의 중구의 공동주택 지원이 공동체 활성화 및 투명성 강화 위주로 바뀌게 된다.이 조례는 공동주택 지원 범위를 시설뿐 아니라 주민참여형 지역봉사활동 또는 보육프로그램, 음식물쓰레기 등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택배시설의 설치ㆍ개선,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의 설치 개선, 영구임대아파트의 공동 전기료 및 공동 수도료 등으로 확대하였다. 특히,공동주택 지원비를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규정하고 집행 절차 등을 명확히 하였다.

이밖에도 거주지 우선 주차제 배정기준 변경,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금리 연 3.8%에서 3.5%로 인하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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