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중박 중앙아시아실, 《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 상설 전시 시작 국중박 중앙아시아실, 《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 상설 전시 시작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중앙아시아 지역 아스타나 고분군에서 출토된 1300년 전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지난 16일부터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에서 《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중박 소장 중앙아시아 컬렉션 중 20세기 초 일본 오타니[大谷] 탐험대가 아스타나(阿斯塔那) 고분에서 수집한 자료에 관한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다.‘아스타나 고분군’은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투루판시(吐魯番市) 동남쪽의 도성 유적인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2-07-18 14: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