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로구, 오리로22나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구로구, 오리로22나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구로구에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했다.구로구는 “행정안전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선정에 따라 오리로22나길 일대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최근 마무리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오리로22나길 지역은 서울공연예술고와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곳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데 비해 도로 폭이 좁고 보행 안전시설도 미흡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었다.구로구는 국비와 구비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보행 안전시설 확충 공사를 사회 | 왕지수 기자 | 2020-10-26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