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2회 시댄스는 ‘폭력(Violence)’을 주제로, 신체적 폭력만이 아닌 SEXUALITY, GENDER, STEREOTYPE, IDEOLOGY, RACISM, RELATIONSHIP, SPLITTING를 키워드로 폭력의 다양한 종류와 측면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사회적 이슈에 질문을 던진다”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에서 주최하는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 시댄스)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 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CKL스테이지,
무용 | 조두림 기자 | 2019-10-1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