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CI미술관 《족쇄와 코뚜레》 展 , ‘‘작업’ vs ‘생업’ 딜레마 속 작가들 OCI미술관 《족쇄와 코뚜레》 展 , ‘‘작업’ vs ‘생업’ 딜레마 속 작가들 OCI미술관은 《족쇄와 코뚜레》展을 오픈했다. 독특한 전시명이 인상적인 전시는, 작가들의 천태만상 요절복통 생존 비법을 보여준다. 전시는 지난 5일 시작했으며, 내달 26일까지 OCI미술관 전시는 1층 로비부터 3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2010년 개관한 OCI미술관이 그간의 노하우 축적해 준비한 회심의 기획전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들의 현실적 고민을 유쾌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전시명 ‘족쇄와 코뚜레’는 꿈의 실현을 위해 현실에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들(족쇄)과 원치 않는 생업(코뚜레)을 의미한다.김동현ㆍ도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09-20 1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