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보검이 연기한 ‘효명세자’, 국립고궁박물관 전시로 만나다 박보검이 연기한 ‘효명세자’, 국립고궁박물관 전시로 만나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특별展을 개최한다.효명세자는 지난 2016년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배우 박보검이 ‘효명세자’역으로 분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왕이다.《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展은 아버지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본 효명세자(1809~1830년)의 3년간 대리청정 기간(1827.2월~1830.4월)에 궁중 연향(잔치)와 궁궐 영건 기록, 궁궐도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과 성과를 남길 수 있었던 배경 박물관·미술관 | 김지현 기자 | 2019-07-03 16: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