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탄생 100주년, 무형문화재 보유자 삶과 예술 기린다 탄생 100주년, 무형문화재 보유자 삶과 예술 기린다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무형문화재 명인의 삶과 예술을 기리는 뜻깊은 공연이 전주에서 열린다.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토요 상설공연 ‘탄생 100주년, 명인오마주’를 연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작고한 명인(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삶을 회고하는 공연이다. 명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헌정 공연과 영상·음반 등을 통해 명인이 평생을 바쳐 이룩한 예술세계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다.과거를 살아온 명인과 문화행사 | 왕지수 기자 | 2020-11-02 14: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