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여 '평화의 소녀상', 인권과 평화 상징 부여 '평화의 소녀상', 인권과 평화 상징 지난 15일 부여군 국립부여박물관 앞 공원에서 부여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부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부여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 요구를 위하여, 지난해 2월부터 부여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년 동안 준비 끝에 부여박물관 앞 공원에서 제막식을 갖고 일반에게 이를 공개했다. 부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전국에서는 113번째, 충남에서는 10번째다. 제막식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ㆍ부여 군의원ㆍ김지철 충남교육감ㆍ윤학중 부여교육장ㆍ박성옥 부여여성단체협의 문화/생활 | 정영신 기자 | 2020-02-18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