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포문화재단, 서울음악창작소 새 주인…‘서울마포음악창작소’로 명칭 변경 마포문화재단, 서울음악창작소 새 주인…‘서울마포음악창작소’로 명칭 변경 한국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2014년에 조성된 서울음악창작소가 새 주인을 만났다.마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서울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단체 선정 공모를 통해 운영자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음악창작소의 명칭을 ‘서울마포음악창작소(가칭)’로 변경하여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힌다.현재 마포구 아현동(610-1 외 1필지)에 위치, 좌석 50석, 스탠딩으로 80명이 수용 가능한 소극장과 대규모 녹음을 위한 부스, 세미나, 실연 심사장과 개인, 밴드 작업실 등의 시설을 보유 문화/생활 | 진보연 기자 | 2020-06-24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