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내달 시작, "예술인-소상공인 긴밀한 소통으로 진행"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내달 시작, "예술인-소상공인 긴밀한 소통으로 진행"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지역 내 예술가가 동네 가게의 오래된 공간 및 인테리어 변경, 소공상인 사업장의 환경개선을 돕는 사업,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를 서울시가 내달부터 진행한다.‘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은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다. 사업을 통해 간판·벽화 등 점포 인테리어와 공간리모델링부터 브랜드(BI)ㆍ상품패키지 제작까지 맞춤형으로 바꾸고,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지난 5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한 강남구ㆍ강동구 서울시 | 김지현 기자 | 2020-07-29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