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딜쿠샤(Dilkusha) 컬렉션》展, 메리 L. 테일러가 본 1942년 한국 《딜쿠샤(Dilkusha) 컬렉션》展, 메리 L. 테일러가 본 1942년 한국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종로구에 있는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의 ‘기쁜 마음’의 집 딜쿠샤(DILKUSHA)에서 기증 유물 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 분관인 딜쿠샤에서 지난 28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 개최되는 딜쿠샤 기증 유물 작은 전시 《딜쿠샤(Dilkusha) 컬렉션 –추억과 기억, 메리 린리 테일러의 그림》展이다.서울역사박물관은 테일러 부부의 손녀인 제니퍼 린리 테일러(Jennifer Linley Taylor)가 기증한 테일러家의 유물을 3,000점 넘게 소장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 | 이지완 기자 | 2021-12-29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