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 박정 의원,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사업자 제출 개선방안 실효성 없어 [국감] 박정 의원,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사업자 제출 개선방안 실효성 없어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경기 파주시을)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포 장릉 역사문화보존구역에 지어진 아파트와 관련해 사업자가 제출한 개선방안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검단신도시 아파트의 3개 사업자(대방건설 주식회사, 주식회사 대광이엔씨, 제이에스글로벌)가 제출한 개선방안에는 아파트 외벽 색깔 변경 및 아파트‧지하주차장 벽면 옥경원 비석‧문인석 패턴 도입 등의 내용만 담겨 있었다.하지만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의 근본 문제가 됐던 아파트 문화정책 | 안소현 기자 | 2021-10-21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