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화프리뷰] 청년 김대건을 만나는 영화 『탄생』, “길은 걸어가면 뒤에 생기는 것입니다” [영화프리뷰] 청년 김대건을 만나는 영화 『탄생』, “길은 걸어가면 뒤에 생기는 것입니다”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바티칸 교황청에서 특별 시사회를 열고, 현장에 있는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영화 『탄생』이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846)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시윤, 안성기, 이문식, 이경영, 김강우, 이호원 등 명품 배우들이 함께 했다.영화 『탄생』은 지난 23일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전국 단위 천주 교구회가 함께 하는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 『탄생』은 총 제작비 150억 영화 | 이지완 기자 | 2022-11-25 18: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