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예술작가 3인 ‘감각의 섬’展 장애예술작가 3인 ‘감각의 섬’展 서울문화재단은 신한은행과 함께 장애예술작가 3인의 ‘감각의 섬’展을 오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개최한다.이선근ㆍ이우주ㆍ황성원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3인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전·현 입주작가 출신이다. 잠실창작스튜디오 국내는 최초 유일한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로, 현재까지 130여 명의 장애예술인을 발굴ㆍ지원해 왔다.지난 2018년에는 신한은행과 장애예술작가 창작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년 마다 입주작가 전시회를 열었다.‘감각의 섬’展은 “주어진 환경 전시·박람회 | 정영신 기자 | 2020-02-21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