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주서밋’작품 영화제 초청, UMCA 수상자 황금피켈상 겹겹경사 ‘울주서밋’작품 영화제 초청, UMCA 수상자 황금피켈상 겹겹경사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화제작 지원사업 ‘울주서밋’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 영화제 초청됐고, 2020 UMCA 수상자인 카트린 데스티벨이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2015년부터 산악문화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진행돼온 영화제작 지원사업인 ‘울주서밋’을 운영해왔다.울주와 다큐멘터리의 합성어인 ‘울주멘터리(Uljumentary)’는 울주의 문화콘텐츠 확보와 지역 영상 제작인력 발굴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하는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만드는 영화 | 김지현 기자 | 2020-09-24 1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