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들은 지금 박물관 접속 중! 청소년들은 지금 박물관 접속 중!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탐방 기회가 더욱 확대된다는 소식이다.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초ㆍ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국립중앙박물관은 2018년부터 거리나 건강상의 이유로 박물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울릉도 등 섬 지역 학교와 아동들에게 실시간 원격 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스튜디오 ‘몬(M:On)’을 개국해 한층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제공되는 청소년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마련했다.이런 노하우를 바탕으 박물관·미술관 | 왕지수 기자 | 2020-10-26 12:07 국립중앙박물관의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시작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시작한다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해 첫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새로 문을 연 서화실과 ‘교과서는 살아있다’ 등을 운영한다.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21시까지 야간개장하며, 야간개장 시간에는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과 관람객의 질의응답이 가능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해왔다.새해 첫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새롭게 문을 연 서화실에 대 문화행사 | 정상원 인턴기자 | 2018-01-02 14: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