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박양우 장관, 게임산업 활성화 위한 ‘4대 추진 전략·16대 핵심과제’ 제시 문체부 박양우 장관, 게임산업 활성화 위한 ‘4대 추진 전략·16대 핵심과제’ 제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여가문화인 게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5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제10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서울 영상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게임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9.8퍼센트의 성장세를 보이고 한 해에만 64억 달러 수출로 무역수지 흑자의 8.8퍼센트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수출 효자 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 게임은 청소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적 여가 문화로 자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05-07 14:03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방안’ 33건 확정…문체부, VR 9개 과제 개선키로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방안’ 33건 확정…문체부, VR 9개 과제 개선키로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방안’ 33건이 지난 10월 31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확정됐다.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에서 마련된 이번 방안은 신산업 현장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신산업‧신기술 관련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 다음, 관련 단체‧기업인‧민간 전문가‧관계 공무원 등의 논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확정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 혁신 방안 중 가상현실(VR)과 관련된 9개 과제를 개선할 예정이다.유원시설 문화정책 | 조두림 기자 | 2019-11-01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