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국대학교 동문 도예 단체展, 한국문화정품관에서 개최 단국대학교 동문 도예 단체展, 한국문화정품관에서 개최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한국 도자기의 전통을 이어가며, 이론 정립에도 힘써온 박종훈ㆍ임헌자 교수와 15인 작가의 도자를 한 대 모아 선보이는 전시가 창덕궁 앞에 있는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열린다.‘백자(白瓷)의 언어, 회사후소(繪事後素)’展으로 오는 15일 시작해, 내달 9일까지 개최된다.오랜 시간 동안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단국대학교 동문 작가들의 공동 전시다. 전시에 참여하는 박종훈 교수와 임헌자 교수는 40여 년 동안 한국 도자기의 전통 기본을 정립하면서 각자의 작업을 이어왔다. 또한 이번 전시에 참가하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20-07-08 14:10 보이차와 '자사차호', 차와 도자기를 즐긴 노교수의 마음 보이차와 '자사차호', 차와 도자기를 즐긴 노교수의 마음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는 다음달 28일까지 '장인식 교수 소장 대사명품 차호전 '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장인식 교수가 15년간 동안 보이차 생활을 하면서 소장해온 자사차호 1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청말(淸末)과 민국(民國) 초기의 자사차호 작품부터 현재 중국 공예계를 대표하는 중국공예미술 전시·박람회 | 이가온 기자 | 2019-01-17 1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