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코바코, 디지털·비대면 시대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한다 문체부·코바코, 디지털·비대면 시대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한다 온라인 중심의 매체 소비 추세 변화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 1인 창작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와 함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기존의 취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는 달리 창업 목적의 교육을 통해 광고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06-11 11:14 코바코 지상파 광고, 대기업 집중 심화 코바코 지상파 광고, 대기업 집중 심화 지상파 방송에서 나오는 광고도 대기업의 영향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를 통해 지상파 방송 4사(KBS·MBC·SBS·EBS)에 맡겨진 광고의 절반 가량을 대기업 계열 상위 5개 광고회사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기현 시사 | 최영훈 기자 | 2013-10-30 0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