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중계] SeMA 2022년 운영계획‧전시 발표,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향 [현장중계] SeMA 2022년 운영계획‧전시 발표,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향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서울시가 한 도시 안에 10개의 미술관 분관을 가진 도시가 된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이하 SeMA)이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서울형 네트워크 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2년 미술관 운영 방향과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층에 마련된 ‘세마 러닝스테이션’에서 언론간담회가 개최됐다.서울시립미술관은 향후 3년간 10개의 분관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우선 2022년에는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가 8월 개관을 앞두고 있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2-01-26 13:46 영상이미지를 다른 시선으로... 《미디어펑크: 믿음·소망·사랑》展 개최 영상이미지를 다른 시선으로... 《미디어펑크: 믿음·소망·사랑》展 개최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미디어펑크: 믿음·소망·사랑》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0월 2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이어진다.영상이미지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SNS와 유튜브(Youtube)의 콘텐트들로 인지한다. 스마트폰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동영상들이 몇 초 간격으로 재생한다. 일명 ‘짤’이라 불리는 인터넷밈(meme)과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를 이용한 현란한 편집과 시각적 유희는 우리 삶에 자리하는 것이다.정지한 이미지와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을 통해 얻은 정보가 더 신빙성을 가지며, 누구나 카메라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09-17 12: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