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예술인복지재단, 추경 집행잔액 활용 ‘1인당 200만 원’ 지급 예정 문체부-예술인복지재단, 추경 집행잔액 활용 ‘1인당 200만 원’ 지급 예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예술활동증명 지연으로 인해 ‘제2차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이하 2차 활동지원금, 5월 31일 공고)’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 3,400명을 구제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나선다. 처음에는 5월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만 2차 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었으나, 최근 예술활동증명 신청자 급증으로 증명 발급이 지연되어 활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의 민원이 발생했다.이에 문체부는 대책을 검토한 결과, 지난 5월 25일에 종료된 1차 활동지원금 사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2-06-28 09:40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인 1인당 최대 100만 원 지원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인 1인당 최대 100만 원 지원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예술계를 돕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400억 원을 투입하여 4만 명 이상의 예술인을 지원한다.‘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사업 공고일(’22년 3월 28일) 기준으로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 또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완료하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다. 이번 지원금은 신청자 중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정된 소득인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2-03-28 09:28 문체부, 추경 예산 1,572억 원 편성…“일자리ㆍ업계 지원으로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 문체부, 추경 예산 1,572억 원 편성…“일자리ㆍ업계 지원으로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코로나19에 따른 문화 분야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피해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추경 예산 1,572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공연·대중음악·관광·실내체육시설 등 코로나19 피해가 막대한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15,100명의 고용을 지원하는 예산이다.또한 문체부는 소관 자체 기금 증액을 통해 영화·공연·여행 등 주요 분야에 384억 원을 투입해 분야별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이후 대비 선제적 투자를 추진한다.이외에 정부 전체 추경안에서는, 문화 분야 피해업종 및 종사자 지원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1-03-03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