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민속박물관, 디지털 취약계층·청소년 '비대면 서비스' 본격 운영 국립민속박물관, 디지털 취약계층·청소년 '비대면 서비스' 본격 운영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시대’, 국립민속박물관은 박물관과 사람·사회를 잇는 다양한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 및 비대면 서비스를 준비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국립민속박물관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민속문화 콘텐츠 ‘상설전시관 수어 해설’ㆍ‘집콕! 민속문화 꾸러미’ㆍ‘읽어주는 박물관’, ‘실시간 원격 문화체험’을 진행한다.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상설전시관 수어 해설’ㆍ시각장애인을 위한 ‘읽어주는 박물관’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콘텐츠 및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전시 문화/생활 | 김지현 기자 | 2020-07-07 16:08 원조 '문화 알림이' 기산, 풍속화展 민속박물관에서 개최 원조 '문화 알림이' 기산, 풍속화展 민속박물관에서 개최 19~20세기 제작된 민속,공예품의 실제 쓰임과 제작 과정 등을 당시 그려진 회화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국립민속박물관에서 ‘기산 풍속화에서 민속을 찾다’특별전이 개최된다.19세기 말 20세기 초 활동했던 화가 기산 김준근(箕山 金俊根, 생몰년 미상)의 풍속화와 민속박물관의 유물을 전시장에 함께 병치해, 민속 흔적과 변화상을 일종의 기록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기산 작품은 19~20세기 우리나라를 다녀간 여행가, 외교관, 선교사 등 외국인에게 많이 팔려 독일, 프랑스 등 유럽과 북미 박물관에 주로 소장돼 있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20-05-19 19:40 민박도 랜선 박물관...대표적 전시 영상 70여 편 선보여 민박도 랜선 박물관...대표적 전시 영상 70여 편 선보여 국립민속박물관은 따스한 봄날이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른바 ‘꽃보다 집 콕’을 실천하는 가족들을 위해 랜선 박물관을 선사한다. 다양한 자료들을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며, 참여 행사(이벤트)도 진행한다.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 및 유튜브의 '국립민속박물관TV'를 통해서 상설전시는 물론 특별전 ‘미역과 콘부- 바다가 잇는 한일 일상’, 등 큐레이터의 설명을 곁들인 지나간 대표적 전시와 관련 영상 70여 편을 만나볼 수 있다.민속현장조사 홈페이지(http://efw 문화행사 | 김지현 기자 | 2020-03-27 0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