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여행상품 할인 지원 사업, ‘토닥토닥 치유 여행’ 재개 국내 여행상품 할인 지원 사업, ‘토닥토닥 치유 여행’ 재개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중단됐던 국내 여행상품 할인 지원 사업, ‘토닥토닥 치유 여행’이 9일부터 재개된다. 문체부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여행사를 돕고 각 지역의 숙박, 맛있는 음식, 관광 등의 일정을 기획한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여행상품의 40%에 해당하는 할인금액을 지원한다. 여행상품 할인권(1인 1회)*은 국내 할인상품 전용 홈페이지 ‘투어비스’(tourvis.com) 또는 ‘네이버’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할인권을 이용하면 여행상품 가격의 40%까지 관광정책 | 안소현 기자 | 2021-11-09 09:42 방역 지키며, 관광 분야 소비할인권 이용하세요 방역 지키며, 관광 분야 소비할인권 이용하세요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 19로 중단되었던 근로자휴가지원사업 및 숙박·여행 할인권 제공 사업을 재개했다.28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하고, ‘근로자휴가사업 전용 누리집’에서 상품예약을 받고 있다. 다만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사업이 중단될 수 있음을 사전에 공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통해 근로자들의 휴가지역이 분산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여행 할인권은 오는 30일(금)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운영사 사회 | 왕지수 기자 | 2020-10-28 14:29 문체부, 내수 진작 위해 ‘소비 할인권’ 지원…“여행‧공연‧전시 외 6개 분야” 문체부, 내수 진작 위해 ‘소비 할인권’ 지원…“여행‧공연‧전시 외 6개 분야”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고,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가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6개 분야에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예산을 투입, 분야별 선착순으로 총 861만 명에게 소비할인권을 제공한다. 숙박·영화·전시(박물관)는 8월 14일부터, 미술전시는 21일부터, 공연·체육은 24일부터, 여행은 25일부터 분야별 주관기관과 참여업체 누리집 등을 통해 소비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국민들의 소비 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08-12 1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