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신영한류스타 JYJ가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 홍보대사로 위촉돼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한류스타 JYJ는 “이제 에이즈는 치료만 잘 받으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