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내나라여행박람회’내년 1월 개최
‘2012 내나라여행박람회’내년 1월 개최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1.10.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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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여행 접목한 디자인으로 ‘문화와 예술’ 주제 전시

[서울문화투데이 홍경찬 기자]‘2012 내나라여행박람회’가 2012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는 박람회에 참가할 지자체와 업체를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오는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 

▲ 2010년 개최된 내나라여행박람회
 9회째를 맞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매년 약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메가급 박람회로, 매년 전국 120여개 이상의 지자체를 포함한 300여 업체・단체가 참가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앞당겨진 1월에 개최돼 우리나라를 1년간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사계절의 여행 계획을 세우려는 관람객들로 한층 더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행사는 또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과 문화 에 예술의 접목을 통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예술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관광 뿐 아니라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도 많은 외래관광객이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목적을 위해 각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사무국은 박람회장 전체를 예술과 문화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며, 예술감독 섭외 등 관람객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공간 디자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최근 신(新)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캠핑여행, 섬 여행을 심도있게 분석해 다양한 여행 방법과 여행 정보를 제시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에 ‘어린이랑 갈 수 있는 관광 테마관’을 신설, 교육을 동반하는 내나라여행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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