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홍재희기자)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졸업생을 비롯해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연말연시를 보람되게 보내는 방법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단연 상위권으로 꼽는다고 조사됐다. 그만큼 운전면허 시험에 대한 열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한 번에 합격하여 실기에 도전하는 행운아가 있는 반면 응시 표를 인지로 화려하게 수놓은 불운의 수험생도 태반이다, 최근 8년 동안 458번 만에 합격한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중증 장애인 경상선(32)씨 이야기가 방송을 타면서 새삼 운전면허 학과시험의 어려움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학과시험의 어려움은 단순암기로 시험을 치르는 형태의 문제유형에 따른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으로 최근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의견을 모으고 이와 관련해 과거 단순 암기식에서 이해형식 으로 검정 방법을 변경해 많은 운전면허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은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 운전면허증에 관심이 있다면 현행 운전면허 학과 시험 문제를 싣고 출판된 ´문제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크로바 출판사가 출판권자로 선정되어 최초 출판 이후 현재 전국대형서점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리브로 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크로바 출판사가 발행한 “운전면허 제1종 실출 문제“는 8절 문제집 1권+문제와 답만 외워도 합격하는 책자1권+동영상CD를 포함해서 10.000원에 특별보급하고 있다.
문제은행은 기존 암기 위주 문제에서 이해 위주 문제 형태로 대대적인 개선을 했으며, 부정형 질문을 긍정형 질문으로 모두 전환한 것이 큰 특징이며, 또한 각 문제에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해설을 붙어 준 것이 특징이다.
크로바출판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제1종 실출 문제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단 한 번에 합격 할 수 있는 수험서라”고 강조 하였다, 이번 연말연시에는 크로바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운전면허 제1종 실출 문제“로 당당하게 도전해보는 것도 보람찬 연말을 보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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